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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석션 간병인, 콧줄·소변줄까지 역할 구분

간호사가 누워 있는 환자의 관을 확인하고 간병인이 옆에서 지켜보는 병실
핵심 요약
  • 2026년 7월 대법원은 간병인이 한 석션을 무면허 의료행위로 보고 유죄를 확정했습니다.
  • 콧줄(비위관) 삽입·교체와 소변줄(도뇨관) 삽입·교체는 의료진 업무입니다.
  • 간병인의 역할은 관찰과 호출이며, 빠진 콧줄을 다시 넣거나 기계 알람을 끄지 않습니다.
  • 서울성모병원 통합서비스 병동 5곳은 개인 간병인 상주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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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법원 판결로 무엇이 바뀌었나
  2. 서울성모병원 석션 간병인이 알아야 할 병동 구조
  3. 석션·콧줄·소변줄 역할 비교
  4. 간병인이 바로 간호사를 불러야 하는 상황
  5. 줄이 많은 환자의 간병비와 상담 포인트
  6. 정리

서울성모병원 석션 간병인을 구하는 보호자라면, 2026년 여름 이후 달라진 기준부터 알아야 합니다. 대법원이 간병인의 석션을 의료법 위반으로 확정하면서, 몸 안에 관이나 기구를 넣는 처치는 의료진이 맡고 간병인은 관찰과 호출을 맡는다는 구분이 분명해졌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 공개 자료로 석션, 콧줄, 소변줄 세 가지의 역할을 정리했습니다.

대법원 판결로 무엇이 바뀌었나

사건은 2021년 4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일어났습니다. 뇌출혈 뒤 기관절개를 한 60세 환자의 담당 의사가 간병인에게 석션 방법을 가르쳤고, 간병인은 새벽에 흡인 카테터를 기관절개관에 꽂아 둔 채 잠들었습니다. 환자는 저산소증으로 치료받다 두 달 뒤 숨졌습니다. 의협신문(2026년 7월 29일)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은 간병인에게 징역 8개월·집행유예 2년, 의사에게 벌금 200만 원의 선고유예를 확정했습니다.

법원은 석션이 호흡곤란과 폐렴을 막기 위한 의료행위이며, 간호사·간호조무사처럼 면허가 있는 사람이 아니면 의사의 지도가 있어도 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병원 법무 담당자들은 병동 안내문과 간병업체 계약서에 간병인 의료행위 금지 조항을 넣으라고 조언하고 있어, 대학병원 병동의 운영 방식도 이에 맞춰 바뀌는 추세입니다.

서울성모병원 석션 간병인이 알아야 할 병동 구조

서울성모병원은 서초구 반포대로 222에 있으며 혈액병원을 함께 운영합니다. 2026년 10월 기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131, 162, 181, 182, 192병동이고, 뒤의 세 병동이 혈액병원에 속합니다. 이 병동들은 간호사 1명이 환자 5명을 맡으며, 보호자 상주는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의료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 보호자 본인만 남을 수 있고 개인 간병인이 대신할 수는 없으므로, 1:1 간병을 계획한다면 배정 병동이 일반병동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중환자실에서 병동으로 옮기는 시점의 준비는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길 때 간병인 시간표에 따로 정리돼 있습니다.

간호사가 누워 있는 환자의 관을 확인하고 간병인이 옆에서 지켜보는 병실

석션·콧줄·소변줄 역할 비교

항목 의료진 업무 간병인이 맡는 부분
석션(가래 흡인) 흡인 시행, 카테터 교체와 위생 관리 가래 소리, 숨이 가쁜 모습, 입술색 변화를 보고 즉시 호출
콧줄(비위관) 삽입, 교체, 위치 확인, 경관식 처방 고정 테이프가 들뜨는지, 환자가 손으로 당기는지 지켜보기
소변줄(도뇨관) 삽입, 교체, 제거, 세척 소변백을 몸보다 낮게 두고 줄이 꺾이거나 눌리지 않게 살피기

보건복지부가 2026년 7월 공포한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수행행위 목록에도 비위관 삽입·교체와 의료용 관 교체가 간호사 업무로 들어 있습니다. 경관식을 주입할 때 간병인이 어디까지 거들 수 있는지는 병동마다 다르므로 첫날 담당 간호사에게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간병인이 바로 간호사를 불러야 하는 상황

  1. 콧줄이 빠졌거나 코 밖으로 나온 길이가 평소와 다를 때. 직접 밀어 넣지 않습니다.
  2. 가래 끓는 소리가 커지거나 숨이 가빠지고 입술색이 변할 때.
  3. 소변 색이 붉거나 탁해지고, 몇 시간이 지나도 소변백에 양이 늘지 않을 때.
  4. 석션기, 수액 펌프 등 기계에서 알람이 울릴 때. 간병인이 임의로 끄지 않습니다.
  5. 환자가 섬망 등으로 줄을 자꾸 잡아당길 때.

간병인이 손을 대지 않는다고 해서 할 일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줄이 많은 환자일수록 변화를 먼저 알아채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이 안전을 좌우합니다.

간병인이 환자의 베개를 받쳐 상체 자세를 고쳐 주는 모습

줄이 많은 환자의 간병비와 상담 포인트

형태 하루 비용 예시 상담 때 물어볼 것
1:1 개인 간병 약 14만 원 ~ 18만 원 / 일 석션·콧줄 환자에 추가 요금이 있는지
공동 간병 약 8만 원 ~ 11만 원 / 일 중증 환자를 받는 병실인지
야간 관찰 비중이 큰 경우 조건에 따라 협의 밤 호출 빈도와 휴식 시간

석션이 잦은 환자는 밤에도 호출이 많아 간병인의 휴식이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판결 속 사건도 하루 넘게 쉬지 못한 간병인에게서 일어났다는 점을 법원이 양형에 반영했습니다. 휴식 시간과 교대 방식을 계약 전에 정해 두는 것이 환자 안전과도 연결됩니다. 케어링크는 줄의 종류와 병동 형태를 먼저 듣고, 관찰과 호출에 익숙한 대학병원 경험 간병인을 우선 연결합니다. 간병인에게 전달할 정보를 정리하는 방법은 서울아산병원 치매 간병인 구하기 가이드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정리

석션·콧줄·소변줄은 의료진이 처치하고, 간병인은 살피고 알리며, 보호자는 그 흐름과 계약 조건을 확인하는 구조입니다. 서울성모병원에서는 병동 종류 확인, 첫날 간호사와 역할 확인, 야간 조건 합의 세 가지가 출발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간병인이 석션을 해 주면 안 되나요?

2026년 7월 대법원은 간병인이 한 석션을 무면허 의료행위로 보고 유죄를 확정했습니다. 석션은 의사, 간호사, 의사 지도하의 간호조무사가 해야 합니다.

Q. 콧줄이 빠지면 간병인이 다시 넣어도 되나요?

안 됩니다. 비위관 삽입과 교체는 의료진 업무입니다. 빠진 것을 발견하면 그대로 두고 바로 간호사를 부르세요.

Q. 서울성모병원 통합병동에도 간병인을 둘 수 있나요?

통합서비스 병동은 보호자 상주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고, 개인 간병인이 보호자 대신 상주할 수도 없습니다. 개인 간병은 일반병동에서 가능합니다.

참고 자료 및 출처

안내 및 유의사항: 본 글의 병원 정보 및 간병비 안내는 작성·확인 시점 기준의 참고 자료이며, 실제 병동 운영 기준과 간병 비용은 환자 상태 및 병원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입원 병동과 상담 매니저에게 최신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케어링크파트너스 간병 정보 편집팀

케어링크파트너스 간병 정보 편집팀입니다. 보호자와 환자가 입원·간병 과정에서 겪는 병원별 간병 환경, 간병비 기준, 가족간병 절차, 간병보험 청구 서류에 관한 궁금증을 현장 상담 경험과 공인된 약관·기관 자료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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